“NO.1 심리스 브라 감탄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그리티, ‘초경의 날’ 맞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대상 감탄브라 언더웨어 기부
admin 2025-10-20
▲그리티, 10월 20일 ‘초경의 날’ 맞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언더웨어 기부.
(이미지 출처=㈜그리티)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GRITEE, Inc.)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총 3억 5천만원
상당, 약 6천 장의 언더웨어를 전달했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 3천여 개 기관과 협력해 국내 아동·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취약계층
대상의 지원 사업과 전 세계 16개국에 교육 및 보건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등의 도움을 전하고 있는 UN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 NGO다.
이번 기부는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월경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당당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그리티가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한 기부 품목은 NO.1 심리스 브라* ‘감탄브라’의 언더웨어 상품으로 구성됐다. 감탄브라는 단순한 속옷이 아닌 일상에서 매 순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장을 리딩해 온 브랜드로써 새로운 원단 개발 및 패드일체형, 자세브라와 같은 꾸준한 제품 개발, 피부 안정성 검증을 위한 전문 기관 인증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브랜드다.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감탄의 스테디셀러 브라팬티를 비롯해 이너 나시티를 따로 입을 필요 없어 더욱 편리한 브라탑,
속바지와 팬티 겸용으로 청소년기에 입기 좋은 네모팬티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감탄 제품에 적용된 라이크라인견쉘론 원단은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공인 인증기관인 더마테스트(Dermatest)의 ‘엑설런트 오리지널(Excellent original)’
등급을 획득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어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한편 그리티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창립 이후 NGO 단체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련기관을 통해 국내외로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지원과 2023년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겪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와 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지원,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련한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 아동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총괄 부사장은 “뜻깊은 기회로 세상에 없던 편안함을 선사해온 감탄의 제품으로 여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언더웨어 품목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그리티는 창립 이후 매년 나눔 실천과 기부활동을 이어왔듯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추가 기부 지원 및 다각적인 기부 방안을 마련해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